익선동 복합문화공간

익선동 내 더 이상 이용하지 않고 있던 한 모텔을 50년 된 동유럽 호텔로 형상화하여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하였고, 층마다 재미 요소를 각각 다르게 구성하여 모든 층을 흥미 유발의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하 1층에는 각종 소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상업시설, 1층부터 옥상까지는 카페, 갤러리, 바를 오픈하여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체험공간을 확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체류시간이 증가할 수 있도록 계획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